- 금일 오전 9시에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본 협회 홍문표 회장님과 집행부 임원 및 각팀 지도자,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18세이하 아시아 남자하키선수권대회 환영행사가 실시되었다.
- 홍문표 회장님께서는 선수들을 치하하면서 선수들에게 한국하키의 차세대 주자로서 기량을 닦아 훌륭한 선수가 되어 한국하키를 이끌도록 당부하셨다.
- 우리나라는 2011. 6 .17 - 26일까지 싱가폴에서 열린 제3회 18세이하 아시아 남자하키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숙적 말레이시아를 3:1로 이기고 우승하였다.